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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들이 주인인 중국집

공부하는 아저씨 2014. 2. 4. 11:46

중국음식점 블랙앤압구정은 전체 직원의 44%가 지분을 보유한 공동 사장이다. 식당이 협동조합형으로 전환되자 신뢰가 쌓여 이직률이 줄고 매출이 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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