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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달걀들이 바위를 치러 갔다

공부하는 아저씨 2014. 1. 26. 00:31

올해 남양유업 사태를 시작으로 ‘을의 반란’이 이어졌다. 대기업의 횡포에 맞서 편의점 점주와 레미콘 업체, 트럭 배송기사들이 들고일어났다. 경제민주화 논의가 실종되자 을들이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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