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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 공유, 외국인 친구도 만나고 용돈도 생겨
공부하는 아저씨
2014. 2. 4. 13:26
호스트와 게스트가 소셜 네트워크로 서로의 평판을 확인하고 빈방을 나눈다. 미국 ‘에어비앤비’가 시작한 ‘객실 공유’ 서비스가 한국에서도 인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