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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만드는 세상_“그까짓 것 새로 사지…” 라고요?
공부하는 아저씨
2014. 2. 4. 11:31
왜 고쳐서 쓰는 것보다 다시 사는 것이 경제적으로 느껴지는 걸까. 소비자들이 이런 파괴적인 시스템의 ‘기본값’을 다시 설정할 필요가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