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news /person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는 영국 노동자들의 자랑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74 더보기 장하준 “새 성장동력은 복지와 연결돼 있다” 장하준 교수는 세계경제가 아직 회복되는 단계가 아니며 한국도 지난 10여 년 동안 경제 체질이 약해져 있다고 말했다. 그런 만큼 복지제도를 강화해 사회의 기술 수준과 혁신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36 더보기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한겨레|입력 14.01.04 09:40 (수정 14.01.06 16:50) [한겨레]'거부'였지만 유신시절 '양심세력의 보루'였던 효암학원 이사장 채현국 "아비들도 처음부터 썩지는 않았다…노인 세대를 절대로 봐주지 마라"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며칠씩 신문을 보기 싫을 때가 있다. 상쾌한 표정으로 조간신문을 펼쳐 드는 건 신문사 광고에나 나오는 장면이다. 신문을 펼치는 게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만큼 불길한 나날들, 불빛도 없이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어른을 만나고 싶었다. 채현국 선생을 만나면 "어른에 대한 갈증"이 조금 해소될 수 있을까. 격동의 시대에 휘둘리지 않고 세속의 욕망에 영혼을 팔지 않은 어른이라면 따끔한 회초리든 날 선 질책이든 달게 받을 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