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에서 협동조합과 사회 경제를 연구하고 있는 김창진 교수는 “민(民)이 주도하고 관(官)이 지원하는 민관협력 모델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회연대기금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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