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의료생협 의사들은 앞 다투어 위험한 곳으로 뛰어들었다. 일본 협동조합을 통해 공생의 힘을 배울 수 있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런 협동의 교육철학을 배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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