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봉산리 주민들은 마을 전체가 폐허로 변하는 비극을 맞았다. 불산가스 누출 사고 직후 공포와 먹을거리 부족으로 고통을 겪어야 했다. 10월5〜7일 봉산리에 머물며 혼란스러웠던 2박3일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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