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rom news /ethical issues

채식, ‘왜 식물은 되고 동물은 안 될까?’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를 쓴 최훈 교수는 “우리가 먹는 음식들에 대해 옳고 그름을 논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한다. 채식이 보편타당성을 갖는 윤리적 식탁이라는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