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news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장님은 200배 더 일하는 거야? 경영자의 월급이 직장 내 최소 월급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스위스의 ‘1:12 법안’이 부결되었다. 국민투표 전 CEO의 고액 연봉을 두고 사회적 논란이 일었다. 내년에는 기본 소득에 대한 국민투표가 있을 전망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3 더보기 협동조합은 어떻게 원주를 바꾸었나 전국에서 유일한 협동조합 해설사를 따라 원주 협동조합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았다. 협동조합 간 협동, 지역사회와의 결합 등 원주가 협동조합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비결을 찾을 수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08 더보기 “돈 버는 게 목적이면 우린 벌써 문 닫았다” 법이 발효된 지 1년여 만에 3000곳 넘는 협동조합이 새로 생겼다. 그러나 이중 절반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거품이 꺼지고 있는 것일까. 협동조합의 메카 원주에서 새로운 경제 모델이 갈 길을 찾아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07 더보기 돈 가진 분들 투자를 하려면 이런 데 합시다 작은 단위의 돈을 유망한 기업에 투자하는 ‘마이크로 VC’가 생겨나고 있다. 이런 투자자들이 늘어나야 벤처 생태계가 살아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99 더보기 개인주의 야채가게 문을 닫으며 독거 청춘을 위해 연 ‘개인주의 야채가게’가 2만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영업을 끝냈다. 그러나 언젠가 모든 시장에서 채소와 과일을 낱개로 파는 날이 올 거라 믿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23 더보기 한국 기업, 가난한 캄보디아 노동자에 손배소? 한국 기업들이 포함된 캄보디아 봉제협회가 노조를 상대로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가난한 나라의 노동자에게 거액의 손배소를 제기하는 건 국제적 망신이라는 지적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15 더보기 돈으로 노조를 파괴하는 ‘그들의 비결’ 법에 보장된 파업권은 현실에서 유명무실하다. 오직 자기 노조를 위한 ‘이기적 파업’만이 합법이다. 기업은 손해배상 과다 청구, 마구잡이 가압류를 저질러도 괜찮다. 2014년을 파업권을 살리는 원년으로 만들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71 더보기 한국 대사관의 잘못이 캄보디아 사태 키웠다 캄보디아 유혈 사태를 취재한 외국 언론인의 글을 싣는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한국 대사관이 캄보디아 ‘국가대테러위원회’에 우려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한국 공무원의 인권 의식이 실종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93 더보기 기로에 선 캄보디아 의류산업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92 더보기 저임금의 ‘비극’ 잇따르는 까닭 아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서 임금과 관련해 시위가 연이어 벌어졌다. 물가가 불안한 상태에서 저임금 노동자들의 저항이 터져나온 것. 이에 권위주의적으로 대응하면서 유혈 사태로 이어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9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