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rom news /human right / labor issues

한국 대사관의 잘못이 캄보디아 사태 키웠다

캄보디아 유혈 사태를 취재한 외국 언론인의 글을 싣는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한국 대사관이 캄보디아 ‘국가대테러위원회’에 우려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한국 공무원의 인권 의식이 실종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