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with photo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2014년 할아버지 기일에 온 가족이 모여서... 미국에 있는 누나만 빼고. 더보기 미술관에 또 가고 싶다.... 더보기 등교길 2013년 5월 초 어느날, 명지대학교 담벼락에 피어 있는.... 그리고 그 옆에서 그 꽃을 보며 걷는 아침. 오늘 하루는 또 봄으로 시작한다. 더보기 봄 꽃 핀 산 길 봄 꽃 핀 산 길, 내 가족.... 더보기 바람부는 언덕에서... 바람부는 언덕에서... 더보기 8년전... 그립다. 또 가고 싶다. 바람부는 쓰레기 산 더보기 Lovely London.... London에서 Thamse River를 따라 달리는 자동차들... 바람이 많이 불고 있었다. 더보기 제주도가 그립다. 해지는 하늘바다를 뒤로 하고... 더보기 2004년.... in Calgary 벌써 10년이 되어간다....... 처음으로 이국적이라고 느꼈던 곳. 주택가의 모든 집들이 하얀색의 같은 모양으로 줄 서 있었다. 그리고 걸어다니는 사람은 없었다. 정말 사람이 사는 집일까? 복잡한 서울의 거리와 골목, 부딪혀가며 바삐 움직이는 많은 사람들. 이런 상황에 익숙한 내가 느끼는 이 정돈됨과 고요함은 이국적인 것을 넘었던 것 같다. 지평선을 처음 본 캘거리 어느 마을 어귀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