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with sports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Michael Jordan....!!! 더보기 농구 묘기 슛.. .ㅋㅋㅋㅋ 대단 더보기 기성용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기성용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요즘 스포츠 관련 기사를 보면 축구선수 기성용에 대한 이야기가 넘쳐난다. 기성용 선수가 최강희 감독에게 도가 넘는 독설을 했었다는 사실, 그리고 그 내용은 나이 많은 감독이란 위치에 있는 높으신 분께 독설 수준을 넘어서 조롱과 비아냥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그렇다. 이 내용은 최근에 불거진 축구 국가대표팀 내의 뒤숭숭한 소문과 함께, 최강희 전 감독의 전술운용과 경기내용, 그리고 인터뷰 내용과 결부되어 전 국민(?)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김현회 칼럼리스트의 이른바 폭로에 이어 온갖 매체의 기사는 기성용이란 한 선수를 오만하고 버릇없고 인성이 잘못된, 그래서 실력만 믿고 이 상태로는 다시는 축구 국가대표를 해서도 안 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다. 지금 당장.. 더보기 손발 오글거리게 하는 말도 안되는 기사 ‘아시아 대우’ 퍼거슨, 차붐에 맞은 1979년 어느날 데일리안 | 입력 2013.02.28 09:20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우린 차범근을 막을 수 없었다. 해결 불가능한 존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72)이 지난 1979년 에버딘- 프랑크푸르트의 UEFA컵 1라운드 직후 뱉은 말이다. 당시 에버딘 감독이었던 퍼거슨은 프랑크푸르트 간판 공격수 차범근에게 진심 어린 경의를 표했다. ◇ 퍼거슨은 지난 24일 EPL 27라운드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원정에서 박지성 손을 잡아줬다. (SBS ESPN 중계화면 캡처) 이후부터 퍼거슨은 아시아 선수의 잠재력을 더욱 높이 평가했다. 2004년 '중국 피터팬' 동팡저우 영입을 시작으로 박지성과 가가와 신지에게도 구애.. 더보기 국가 우선주의를 강요하는 우리나라 축구기사에 대한 일침 (펌) [홍재민의 축구話] 퍼거슨과 박지성은 악수를 했을 뿐인데 미디어윌M&B | 입력 2013.02.26 12:34 [포포투] 길을 걷다가 고등학교 은사와 마주쳤다. 어떻게 해야 할까? 안부 인사 드리며 악수를 나눠야 한다. 길을 걷다가 이전 직장 상사와 만났다. 어떻게 해야 할까? 또 안부 인사 드리며 안수를 나눠야 한다. 자연스러운 행동인데 행동 주체가 알렉스 퍼거슨과 박지성이다 보니 뭔가 다르다. 다른가? 퀸즈파크레인저스(이하 QPR)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를 가졌다. 리그 1위와 20위가 맞붙었으니 그 결과는 뻔했다. 맨유는 또 이겼고, QPR은 또 졌다. 다행히 우리에겐 퍼거슨이 있었다. 그는 경기 전 박지성과 악수를 나눴고, 그 장면은 뻔해져 버리기 일보 직전이었던.. 더보기 먹튀 이적 순위 올해 첼시 3년차를 맞는 페르난도 토레스를 벌써 '먹튀'로 규정할 수 있을까. 영국의 영상전문 축구 매체 '풋볼데일리'는 최근 작성한 '축구사상 최악의 이적 베스트10'에서 토레스를 2위에 올려놨다. 리버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1년 1월 첼시에 둥지를 튼 토레스는 총 109경기에서 27골에 그치면서 실패작이란 오명을 쓰고 있다. 그가 첼시로 올 때 기록한 이적료 5000만 파운드(약 830억 원)는 잉글랜드에서는 최고, 전체로는 역대 6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토레스는 22일 새벽(한국시각)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벌어진 체코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2012~2013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1대1)에서도 풀타임 출전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예상을 저버리지 않았.. 더보기 Micheal Owen의 등장!!!! Micheal Owen의 sensational appearance!!!!!난 당시 누워서 이 경기를 보다가 깜짝 놀라 일어났었다. 정말 센세이셔널~~요즘 Stoke City 벤치에서 멍때리는 '잘생긴' Owen을 보면 정말 세월 무상이다. 흑.... 1998 프랑스 월드컵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더보기 축구사랑 긱스사랑... 20년 뛰어넘은 긱스와 팬 '세월 인증 사진'스포츠조선 | 이재훈 | 입력 2013.01.24 11:46 | 수정 2013.01.24 11:47 우연히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눈에 들어왔다. 30살 먹은 긱스 팬이 아들을 안고 찍은 사진과 함께, 자신이 10살 때 긱스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올렸단다. 아~~ 세월이여... 내가 긱스의 이름을 우연히 처음 접한 게 대략 1998년 프랑스월드컵 전 쯤이었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왼쪽 라인에서 날아다니는 윙어 있다고, 프랑스월드컵 아르헨티나 전에서 퇴장당한 영화배우(?) 데이빗 베컴과 좌우 쌍포 격이라고 알고 있었다. 사진 보면서 나까지 덩달아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내친 김에 마이클오언이 '원더보이'로 불리던 당시 골장면 찾아봐야겠다. 더보기 David Beckham의 광고영상 베컴의 원샷 원킬.... 더보기 박지성의 마지막 전성기 시절 박지성이 마지막 불꽃을 맨유에서 태우던 시절... 첼시전에 날라다니던 모습... 영국 TV채널에서 극찬하며 분석하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