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롯데백화점 입점업체 직원의 죽음이 을의 분노를 촉발시켰다. <시사IN> 기자가 빅3 백화점 중 한 곳에 취업했다. 고객에게는 서비스를 받는 장소겠지만, 판매 직원에게는 평가와 감시, 처벌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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