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업이 사회적 기업의 산파를 맡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보조기구를 만드는 회사를 설립하고, 다문화 가족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에 투자하기도 한다. 수익도 공익을 위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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