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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키우는 건 세상을 구하는 일

박진 서울도시양봉협동조합 대표는 노들텃밭에서 벌을 키우며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세계적으로 벌이 급감해 식량 위기마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시양봉은 희망을 키우는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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