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회적 기업가 데라이 씨는 도쿄 외곽의 마쓰도 시에 예술가들을 불러 들였다. 빈 사무실과 아파트가 작업실로 변하고 마을 이벤트가 벌어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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