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새로운 노동 형태로 각광받았던 재택근무는 아직 대세를 이루진 못했다. 하지만 공공기관과 IT 기업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재택근무를 도입한 기업들은 업무 실적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99
'from news > smart life to sustainabilit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도 회사 출근을 고집하나요? (0) | 2014.02.04 |
---|---|
‘스마트 워크’에 숨은 함정 (0) | 2014.02.04 |
빅 데이터는 '때'를 알려준다. (0) | 2014.02.04 |
‘빅 데이터’ 세계를 꿰뚫다 (0) | 2014.02.04 |
스마트폰으로 차의 남는 좌석 공유한다 (0) | 2014.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