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디지털 흔적’을 분석해 사회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빅 데이터’ 기술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주식 투자는 물론이고 버스 노선 확정·왕따 예방 프로그램 개발 등 공공 영역에서도 큰 성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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