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우범지대였던 미국 웨스트오클랜드는 주민공동체 운동을 통해 도시농업의 메카로 탈바꿈했다. 비만과 성인병에 시달리던 저소득층이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탈선 청소년도 크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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