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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s /alternative economies

“돈 버는 게 목적이면 우린 벌써 문 닫았다”

법이 발효된 지 1년여 만에 3000곳 넘는 협동조합이 새로 생겼다. 그러나 이중 절반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거품이 꺼지고 있는 것일까. 협동조합의 메카 원주에서 새로운 경제 모델이 갈 길을 찾아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