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발효된 지 1년여 만에 3000곳 넘는 협동조합이 새로 생겼다. 그러나 이중 절반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거품이 꺼지고 있는 것일까. 협동조합의 메카 원주에서 새로운 경제 모델이 갈 길을 찾아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07
'from news > alternative economie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휴가, 좋지 아니한가 (0) | 2014.01.28 |
---|---|
악명 높던 ‘우범지대’가 이웃들의 공간으로 (0) | 2014.01.26 |
협동조합은 어떻게 원주를 바꾸었나 (0) | 2014.01.25 |
돈 가진 분들 투자를 하려면 이런 데 합시다 (0) | 2014.01.25 |
개인주의 야채가게 문을 닫으며 (0) | 201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