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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s /business partnership / SCM issues

어느 ‘청년 편의점주’의 호소

현재의 계약대로라면 편의점은 프랜차이징보다 노예라고 보는 게 낫다. 가맹본부는 실패의 부담을 떠넘기기 위해 가맹점을 모집했다. 불공정을 넘어 계약 자체가 사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