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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의 횡포에, 이제 ‘사장님’까지 자살 행렬

과거 갑의 횡포에 목숨을 끊은 이들은 주로 노동자였다. 이제 ‘사장님’까지 자살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당장 자신들의 손해는 보상받지 못하더라도 앞으로 제2, 제3의 피해자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