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갑의 횡포에 목숨을 끊은 이들은 주로 노동자였다. 이제 ‘사장님’까지 자살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당장 자신들의 손해는 보상받지 못하더라도 앞으로 제2, 제3의 피해자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09
'from news > business partnership / SCM issue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사회 ‘갑’들, 더 교묘하게 ‘진화한다’ (0) | 2014.01.28 |
---|---|
“우리 가족에게 지옥이 된 편의점” (0) | 2014.01.28 |
어느 ‘청년 편의점주’의 호소 (0) | 2014.01.28 |
불공정 관행 파괴 실험이 시작됐다 (0) | 2014.01.28 |
많은 달걀들이 바위를 치러 갔다 (0) | 2014.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