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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새 성장동력은 복지와 연결돼 있다”

장하준 교수는 세계경제가 아직 회복되는 단계가 아니며 한국도 지난 10여 년 동안 경제 체질이 약해져 있다고 말했다. 그런 만큼 복지제도를 강화해 사회의 기술 수준과 혁신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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