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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s /business partnership / SCM issues

현대백화점, 노동부 설문지 입수해 ‘관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46 더보기
2010년 이마트 사내 하도급은 0명? 대부분의 대형 유통업체가 사내 하도급 규모를 축소하거나 누락해서 보고한다. 정확한 인원은 파악조차 되지 않는다. 정부는 관련 실태조사를 철저하게 진행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47 더보기
우리 사회 ‘갑’들, 더 교묘하게 ‘진화한다’ 이 현대백화점의 내부 문건을 입수했다. 백화점 본사가 도급업체 직원을 불법으로 관리·교육 했음이 드러나는 자료다. 사회적 분노가 커지고 있지만, 우리 사회 ‘갑’들은 더욱 교묘하게 진화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45 더보기
“우리 가족에게 지옥이 된 편의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29 더보기
갑의 횡포에, 이제 ‘사장님’까지 자살 행렬 과거 갑의 횡포에 목숨을 끊은 이들은 주로 노동자였다. 이제 ‘사장님’까지 자살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당장 자신들의 손해는 보상받지 못하더라도 앞으로 제2, 제3의 피해자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09 더보기
어느 ‘청년 편의점주’의 호소 현재의 계약대로라면 편의점은 프랜차이징보다 노예라고 보는 게 낫다. 가맹본부는 실패의 부담을 떠넘기기 위해 가맹점을 모집했다. 불공정을 넘어 계약 자체가 사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33 더보기
불공정 관행 파괴 실험이 시작됐다 수많은 협력업체들이 얽혀 있는 자동차 업계에서 최근 상생 협력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보인다. 현대모비스는 거래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84 더보기
많은 달걀들이 바위를 치러 갔다 올해 남양유업 사태를 시작으로 ‘을의 반란’이 이어졌다. 대기업의 횡포에 맞서 편의점 점주와 레미콘 업체, 트럭 배송기사들이 들고일어났다. 경제민주화 논의가 실종되자 을들이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