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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s /alternative economies

개인주의 야채가게 문을 닫으며

독거 청춘을 위해 연 ‘개인주의 야채가게’가 2만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영업을 끝냈다. 그러나 언젠가 모든 시장에서 채소와 과일을 낱개로 파는 날이 올 거라 믿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