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업계에도 협동조합이 있다. 공동구매를 통해 비용을 크게 낮추고, 같은 조합원인 장례지도사로부터 정성 어린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조합원이 늘면 상조산업 전반의 거품을 뺄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27
'from news > cooperative / social enterpris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시 양봉가에게 옥상을 내주라 (0) | 2014.02.03 |
|---|---|
| 벌을 키우는 건 세상을 구하는 일 (0) | 2014.02.03 |
| ‘선키스트’라는 이름, 오렌지 농부의 자랑 (0) | 2014.01.28 |
|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지켜주는 생협 (0) | 2014.01.28 |
| 세계를 구할 방법은 당신 집 안에 있다 (0) | 2014.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