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출발한 NGO 옥스팜의 재활용 매장을 찾았다. 시민들이 잘 쓰지 않는 물건을 기증하면 깨끗이 수선해 싼값에 판다. 그 수익금으로 기근에 시달리는 지역이나 공정무역을 지원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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