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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s /human right / labor issues

‘고객 불만’ 들어오면 무조건 벌금 물려

지난 10년간 택배시장 규모는 크게 늘었는데, 기사들의 배송 수수료는 떨어졌다. 고객이 불만 사항을 신고하면 최고 10만원 벌금을 문다. 우체국 재택위탁집배원의 처지도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