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택배시장 규모는 크게 늘었는데, 기사들의 배송 수수료는 떨어졌다. 고객이 불만 사항을 신고하면 최고 10만원 벌금을 문다. 우체국 재택위탁집배원의 처지도 심각하다.
'from news > human right / labor issue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로 직원 찌른 피죤 회장, 이번엔 '노조탄압'" (0) | 2014.02.04 |
---|---|
"[단독] 쥐꼬리 임금 수의대 인턴 '乙의 비애'" (0) | 2014.02.04 |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시간외 노동 수당' (0) | 2014.02.04 |
제니퍼소프트 대표 “복지는 이윤 남아 하는 것 아냐” (0) | 2014.02.04 |
어느 ‘삼성’ 노동자의 죽음 (1) | 201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