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영 제니퍼소프트 대표는 “복지는 복지 그 자체”라고 강조한다. 이윤이 남아서 하는 것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자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회사의 성공으로 다른 기업에 자극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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