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바람직하다고 알고 있는 norm과 현실의 차이에 따라 분석할 것이 생기지 않을까?
예를 들어, 그 차이가 크면, 행복하지 않다...라든지.
어떤 결과변수가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아니면 그러한 격차를 파악할 수 있는 scale을 만들 수는 없을까?
norm과 현실
norm과 제도
제도와 현실
이 사이에 격차가 존재하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이미 이런 것이 있을까?
격차가 큰 사회에서 기업이 주장하는 CSR이 더욱 Explicit하다면, 그 진의를 부풀리려는 유인이 있는 게 아닐까?
계속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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