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삼성 공장의 노동자들이 위험물질에 노출된 채 초과근무에 시달린다고 주장한다. 홍콩의 시민단체 활동가로부터 실태를 들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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