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news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장에서 ‘대나무숲’으로, 폐쇄형 SNS 시대 트위터 등 개방형 SNS 열기가 사그라지고 카카오스토리 등 지인들 간의 네트워크가 인기다. 보수 시대의 기표이기도 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44 더보기 세상에, 뭐 이런 협동조합이 다 있어? 주유소·등산장비·앰뷸런스…. 퀘벡에선 정부와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 다양한 분야의 협동조합을 키워나간다. 그 중심에는 북미에서 가장 큰 신용협동조합인 데자르댕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9 더보기 “박원순 시장은 퀘벡 모델을 주목하시라” 퀘벡에서 협동조합과 사회 경제를 연구하고 있는 김창진 교수는 “민(民)이 주도하고 관(官)이 지원하는 민관협력 모델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회연대기금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61 더보기 다른 방식을 찾는가? 퀘벡을 주목하라 사회적 경제를 지원하는 ‘퀘벡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주정부·노조·시민단체가 힘을 모았다. 은 퀘벡 사회적 경제’의 대모 낸시 님탄 샹티에 의장을 만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12 더보기 어느 ‘삼성’ 노동자의 죽음 10월31일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센터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자살했다. 노조 활동에 열심이었던 고 최종범씨. 무엇이 이 서른세 살 젊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58 더보기 왜 대학교를 돈 내고 다니죠? 비싼 등록금으로 악명 높은 미국에도 학생 전원에게 4년간 장학금을 주는 대학이 있다.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는 대학은 기숙사비·책값·생활비도 전액 지원한다. 일정 기간 대학에서 정해준 노동을 하는 대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70 더보기 애물단지 폐교가 장난감 미술관으로 도쿄 장난감 미술관은 도심 공동화로 문 닫은 초등학교를 개조해 만들었다. 한 계좌당 1만 엔 이상 기부한 시민들의 힘으로 건립비용을 충당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83 더보기 사회적 기업에 눈 돌린 대기업들 최근 대기업이 사회적 기업의 산파를 맡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보조기구를 만드는 회사를 설립하고, 다문화 가족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에 투자하기도 한다. 수익도 공익을 위해 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74 더보기 아, 쓰레기 디스토피아여 저자는 쓰레기를 뒤져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진단했다. 그는 ‘도시 쓰레기 탐색자’를 말살하려는 소비사회의 이면에 분개한다. 이는 세상을 쓰레기 매립장으로 뒤덮인 디스토피아로 만들려는 문화범죄나 다름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02 더보기 그래도, 한반도는 더워진다 올여름 최고기온 등 극한기후 수치들이 뉴스를 장식한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앞으로 상상할 수 없었던 기온이나 강수량을 기록하는 날이 많아질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20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